kensington resort

리조트 안에 있는 호수를 걷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며
일상을 떠나 여행을 온 것이 실감이 난다.
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지만 호수 안에 오리들
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.

산책을 하고 나니 벌써 출출해진다.
프라이빗 한 바비큐를 즐기고 싶다면 테라스
바비큐를 신선한 지역 해산물, 셰프의 초밥 라이브
코너를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디너 뷔페를
추천한다.

든든하게 밥도 먹었는데 소화 좀 시켜볼까?
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해먹숲에 누워 있으니
밤하늘의 별이 쏟아질 듯 눈앞에 펼쳐진다.
밤이 되니 낮에 봤던 신선호는 또 다른 전경이
펼쳐진다. 멋진 대형 위시트리 앞에서 가족들과 단체
사진도 남겨보자.

아침을 챙기지 않는 사람도 여행을 오면 절대 포기할
수 없는 조식 뷔페 퀴시로렌, 게슈네첼테스 등 스위스
스페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먹어보자.

사슴을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설악밸리의
시그니처 액티비티 디어밸리 존안에서 직접
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.

가벼운 화암사 산책로 코스부터
등산 마니아들을 위한 신선대 코스까지 다양하게 즐길
수 있다. 코스별 자세한 이동 경로는 아래 등산 코스에서
확인 가능하다.

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! 설악산 울산바위가 액자에 담긴 것
같은 포토존은 설악밸리의 시그니처 포토 스폿이다.
계절별 매력이 다 다르니 사계절 방문하여 사진으로
남겨볼 것!

프라이빗 한 바비큐를 즐기고 싶다면 테라스 바비큐를
신선한 지역 해산물, 셰프의 초밥 라이브 코너를 푸짐하게
즐기고 싶다면 디너 뷔페를 추천한다.

설악밸리에서 가장 높은 곳 하늘 전망대에서
도심 속에서는 볼 수 없는 쏟아질 듯한 별들을 볼 수 있다.
운이 좋다면 별똥별도 볼 수 있다.

아침을 챙기지 않는 사람도 여행을 오면 절대 포기할
수 없는 조식 뷔페 퀴시로렌, 게슈네첼테스 등 스위스
스페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먹어보자.

추억을 남기기 가장 좋은 방법. 설악밸리의 숨겨진 포토
스폿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추억을 남겨보세요.

사슴을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설악밸리의 시그니처
액티비티 디어밸리 존안에서 직접 사슴에게 먹이를
주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.

체크아웃 후 근처 핫플레이스를 찾아
부지런히 움직이면, 꽉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.